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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2012. 06. 20 (17:49)
제목여름철 피부 트러블 안 돼에~~
작성자베베까까     파일첨부 : 이미지1.jpg 조회 : 4520



 

덥고 습한 여름은 민감한 아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자칫 방치했다간 이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대표적인 3대 피부 트러블인 땀띠, 기저귀발진, 두드러기 바로 알기.


아이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신체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성인보다 열이 많고 땀이 많이 난다. 어느 정도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대로 내버려두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써 돌봐야 한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곰팡이나 세균의 증식이 활발해지는데, 이로 인해 사타구니 습진이나 기저귀발진 등 진균성 질환과 농가진 같은 전염성 세균질환, 식중독 등에 의한 두드러기 피부질환도 많아진다. 피부 증상은 정확한 요인을 밝혀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


특히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피부트러블의 경우 이것이 땀띠인지 발진인지 두드러기인지 헷갈리기 쉽다. 땀띠·기저귀발진·두드러기는 발생부위와 양상, 가려움증 유무, 강도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심각한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 가 필요하다.


여름 3대 피부 트러블 핵심 정리

땀띠 VS 기저귀발진 VS 두드러기 어떻게 다를까?


땀띠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신생아나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가렵고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염증을 동반한다면 땀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주로 살이 겹쳐 땀이 차는 목 주위, 겨드랑이, 이마, 팔꿈치 안쪽, 넓적다리 등에 빨간색이나 흰색의 깨알 같은 돌기가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 등이나 복부, 팔다리에 생기기도 한다.


땀띠가 생기면 저절로 좋아지겠지 싶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대로 두면 부위가 더 넓어지고 땀띠로 인해 무른 피부가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저귀발진

기저귀를 차는 아이들이 여름에 가장 흔히 겪는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 중 하나가 바로 기저귀발진이다.


생후 3~12주에 시작되어 7~12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기저귀를 차는 부위가 붉게 변하고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므로 신경써 돌봐야 한다. 기저귀발진의 경우 기저귀 라인 안쪽에 피부 발진이 일어나 육안으로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두드러기

급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눈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피부나 점막이 가려우면서 붉게 부풀어 오르는데 이러한 증상이 1~6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자국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좁쌀만한 것부터 접시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하며 가렵고 따가운 것이 특징. 피부병변 외에도 기침과 호흡곤란, 배가 아픈 증상을 보인다.


<땀띠>


땀은 몸 안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 하지만 아기들은 어른에 비해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땀샘의 밀도가 높은데다 땀을 배출하고 식히는 피부 조절 기능이 미숙해 어른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 게다가 신생아부터 두 돌 이전의 아기들은 기저귀를 차기 때문에 어른과 같은 두께의 옷을 입혀도 더위를 더 타게 된다.


땀띠는 땀구멍이 막혀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채 분비물이 쌓여 생기는 피부질환. 우리의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배출하는데 이때 땀이 분비되는 통로인 땀관이 고온다습한 환경과 세균 등의 원인으로 막히게 되면 염증이 생긴다.


목 주위, 사타구니, 팔다리 접힌 부위등 피부가 눌리거나 살이 많이 접히는 피부에 나타나는데 곰팡이균이 과다 증식하여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발진, 가려움증등을 유발하는 것. 특히 신생아는 열이 많아 실내 온도가 높지 않아도 땀띠가 쉽게 생기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증상

보통 처음에는 가렵지 않은 하얀 땀띠였다가 점차 염증을 일으키면서 붉은 땀띠로 변해간다. 땀띠가 붉게 변하면 가렵고 따끔거리기 때문에 아기가 긁기 시작하는데 이 때문에 증상이 더 악화되고 통증도 심해지는 것.


그러니 여름철에 땀띠가 생기면 날씨가 더워 그러려니 내버려두지 말고 초기에 대처를 잘해주어야 한다.


땀띠 부위가 점점 넓어지면 땀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땀 분비가 잘 되지 않아 체온이 올라가 숨이 차고 맥박이 빨라지기도 하기 때문.


땀띠는 투명하게 물집이 잡히는 경우도 있지만 염증이 생겨 빨갛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런 상태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하자.


예방법

예방법 땀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실내 온도는 23℃,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줄 것.


날씨가 덥다고 옷을 입히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땀이 흡수되지 않아 오히려 해가 되므로 얇은 면 소재 옷을 자주 갈아입히는 것이 좋다.


땀에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으면 땀띠가 나거나 한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


신생아는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 쉽게 땀띠가 생기는데 한여름에는 배냇저고리 하나만 입히고 기저귀를 채운 뒤 타월로 감싸주는 것이 낫다.


만약 천 기저귀를 쓴다면 비눗기가 남지 않게 깨끗이 빨아 햇빛에 바싹 말려 채워 줄 것.


장마철이라 햇빛에 말릴 수 없다면 다림질을 해서라도 완전히 말려서 사용해야 한다. 아이 잠자리에 가제로 만든 이불이나 타월을 깔아주면 땀 흡수가 잘 되어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처 : 네이버 라이프 출산/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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