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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2012. 09. 11 (15:12)
제목초보맘 당황시킨 잘못된 육아 상식
작성자베베까까 조회 : 5653

초보맘일수록 "카더라" 육아 정보에 솔깃하게 마련.
하지만 의외로 잘못 알려진 육아 정보도 많다.
제대로 된 정보를 알고 있어야 응급 상황에서 대처하기 쉬운 법.
초보맘들이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육아 상식 바로잡기.




1 열이 나면 일단 해열제를 먹인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스스로 방어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열이 난다는 것은 몸 안에서 백혈구가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증거.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무턱대고 해열제를 먹일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이겨낼 힘을 기르도록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해열제는 체온이 38℃ 이상일 때 먹이고, 5시간 간격으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추가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렸을 때 무조건 주사를 맞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도 많은데 주사 접종은 아이의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처방한다. 감자체를 빨리 낫게 하는 주사는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2 감기에 걸렸을 때 목욕은 절대 금물이다
감기 증상이 심할 때는 목욕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몸에 묻은 물이 증발하면서 체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이나 샤워보다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경미한 감기라면 2~3일에 한 번씩 가볍게 샤워시키는 것이 오히려 위생에 좋다. 열이 38℃ 이상일 때는 찬물을 적신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가 적당하다.

3 아이의 이마, 겨드랑이, 손과 발, 목덜미를 닦아준다
열이 난다고 찬물을 쓰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찬물을 이용하면 추워서 몸을 떨게 되고 근육에 열이 발생해 오히려 체온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피부의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열을 내리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아이가 열이 날 때는 기저귀나 팬티까지 모두 벗기고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수건에 적셔 온몸 구석구석을 문질러 닦아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4 기침이 심하면 도라지나 꿀을 먹인다
꿀에는 보툴리늄이라는 독소가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 이 독소에 오염된 꿀을 먹으면 심한 경우 호흡곤란 등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1세 미만 아이에게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도라지의 경우 가래를 제거하는 효능은 있으나 1세 미만의 어린 아기에게는 복통이나 설사 같은 증상과 두통, 심부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 코감기에 걸려 숨쉬기 힘들어할 때는 콧물을 빼준다?
아이가 코막힘 때문에 숨쉬기 힘들어할 때 콧물흡입기로 콧물을 빼주는 엄마가 많다. 하지만 너무 자주 사용하면 콧속 점막이 손상되거나 콧물을 오히려 더 많이 만들어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콧속의 면역 성분까지 제거되어 면역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이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힘들어한다면 가제 손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코를 살짝 덮어주거나 따뜻한 증기를 코에 쐬어줄 것. 그래도 아이가 심하게 칭얼댄다면 콧속에 생리식염수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2~3분 후 흡입기를 사용하거나, 목욕 후 콧속 점막이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물흡입기는 콧속 점막을 충분히 부드럽게  한 다음 사용하는 게 요령.

6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면봉으로 물기를 닦아낸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자연적으로 물이 흘러나올 수 있게 한다.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귀 입구를 흔들어주면서 물을 빼줄 것. 선풍기나 헤어드라이기의 찬 바람을 귀 근처에 쐬어 물기를 말리는 것도 방법이다. 귀 바깥의 물기는 면봉으로 닦아줘도 되지만 귀 안쪽까지 닦아내는 것은 금물. 면봉을 귀 안에 넣으면 외이도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삼간다.

7 신생아는 매일 목욕시켜야 한다
신생아는 분비물이 많은데다 몸에 붙어 있는 태지를 벗겨내기 위해 하루에 한 번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기의 컨디션이나 계절에 따라 꼭 매일 목욕시킬 필요는 없다.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일주일에 3~4회 정도 씻겨도 된다. 단, 목욕 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8 신생아는 목욕시킬 때 가제 손수건으로 입안을 닦아줘야 한다
신생아의 구강 관리는 깨끗한 가제 손수건을 이용해 혀나 입안에 고인 우유찌꺼기를 닦아내는 정도면 된다. 아직 볼 안쪽이나 잇몸까지 세심히 닦아줄 필요는 없다. 입을 닦아주는 과정에서 너무 세게 문지르면 혀나 입안의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 매일 닦아주기보다는 2~3일에 한 번 정도 닦아주면 된다.

9 신생아 황달은 모유를 끊어야 증세가 호전된다?
신생아 황달은 간 속에 황달을 일으키게 하는 빌리루빈의 분해효소가 부족해서 생긴다. 가볍게 지나가는 생리적 황달부터 병적인 황달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모유를 먹는 신생아에게 발견되는 모유성 황달은 생후 1~2주 사이에 생기며, 모유수유를 3일 정도 중단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하지만 빌리루빈 수치가 6~8mg/ml 이하여서 생기는 생리적 황달은 생후 일주일쯤 지나면 없어지고 후유증도 없는 편이므로 모유를 끊을 필요가 없다.

10 아이 배꼽에서 피가 날 때는소독한 뒤 거즈를 붙여둔다
처음에는 탯줄이 축축하게 젖어 있지만 생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까맣게 말라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배꼽 꼭지가 떨어지고 난 뒤 목욕을 시키면 배꼽에서 피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저절로 멈추므로 소독만 잘하고 말려주면 된다. 단, 소독한 거즈를 붙여두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11 약을 물에 녹여 먹이면 효과가 떨어진다
가루약에는 물에 녹기 쉬운 미세한 입자나 가루약을 시럽으로 코팅한 드라이시럽, 입자가 굵은 산제나 과립이 있다. 이러한 가루약은 아기에게 먹이기 어려우므로 물에 섞어 주곤 하는데, 대부분의 약은 물에 녹여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 단, 물에 녹이면 효과가 떨어지는 약도 일부 있으니 미리 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12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면 금방 멎는다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면 기도가 막힐 수 있다. 코피가 날 때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10~15분 정도 콧등의 뼈 부분을 손으로 눌러준 다음 얼음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코를 찜질해주면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코피를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코피가 한 번 났던 자리에는 딱지가 생기는데 이것을 건드리면 다시 코피가 날 수 있으므로 아이가 코를 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 코피가 난 뒤에 간혹 피를 토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삼키게 된 코피를 위에서 부담을 느껴 다시 토해내는 것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간혹 바셀린 묻힌 거즈를 콧속에 집어넣기도 하는데 잘못하면 못 빼는 경우가 있으므로 집에서 하는 응급처치 법으로는 권하지 않는다.

13 분유를 잘 먹지 않을 때는 녹차, 보리차, 사골국물 등에 타서 먹인다
아이가 분유를 거부하면 끓인 물 대신 다른 음료에 타서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삼가야 한다. 분유는 한 번 끓여서 적당히 식힌 맹물에 타는 게 정석. 생수의 경우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으며, 녹차 또한 찻잎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간혹 분유를 진하게 타서 먹이면 영양 섭취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분유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신장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탈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물이다. 또한 분유를 탈 때 콩가루나 곡물가루를 섞어 먹이는 것도 피瞞한다.

14 약은 반드시 식후에 먹인다
그렇지 않다. 의외로 식전에 먹는 약도 많다. 식전·식후로 복용이 나뉘는 이유는 흡수율의 차이인데, 식전에 먹는 것이 좀더 빨리 흡수된다. 식후에 먹는 약은 대개 식후 30분 이내에 먹는 것이 좋은데, 약이 가장 흡수되기 쉬운 때를 지정한 것이므로 복용 시간은 가능한 한 지키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부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는 것은 금물. 복용 시간을 맞추려고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아기가 컨디션이 좋을 때 먹이는 편이 낫다.

15  아이가 심하게 체했을 때는 일부러 토하게 한다
아이가 심하게 체했다고 억지로 토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식도점막이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고, 위산이 식도로 넘어와 심하면 식도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아이가 이물질을 삼켜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부러 토하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16 영아산통으로 아이가 힘들어할 때는 분유를 묽게 타서 먹인다
신생아 배앓이라고 불리는 영아산통은 아기가 이유 없이 갑자기 숨넘어갈 듯 심하게 우는 증상을 말한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기의 소화기관이 미숙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분유를 묽게 타서 먹이면 증상이 호전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 배에 가스가 차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 젖병을 거꾸로 들고 젖꼭지를 짜내 병 속의 공기를 빼주고 수유할 때도 가능한 한 아기를 바로 세운 자세에서 먹인다. 수유를 하기 전과 수유 중에 가끔 트림을 시켜주는 것도 방법. 마사지도 효과적인데 아기를 눕耽왼오Beta다리를 바깥쪽으로 당겨 몸을 부드럽게 펴주면 위장의 가스를 덜어줘 장이 좀더 편안해진다. 따뜻한 물을 채운 팩을 수건으로 감싸 배 위에 올려 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17 예방접종 날짜를 놓쳤다면 무조건 서둘러 맞힌다 
백신 예방접종이 30일 정도 늦어지더라도 면역력 형성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니 백신 접종 날짜가 지났다고 무조건 서둘러 맞히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몸 상태가 접종 가능한 컨디션인지 살펴볼 것. 열이 나는 등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접종을 연기한다. 추가 접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18 선택예방접종의 경우 같은 제약사의 백신을 계속 맞혀야 한다
선택예방접종의 경우 백신 종류가 제약사별로 다양하지만 기본적인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른 제약사의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접종을 해도 대부분은 면역력 형성에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백신의 종류에 따라 교차접종이 불가한 것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서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19 장염에 걸리면 반드시 보리차만 먹인다
장염에 걸렸을 때는 탈수가 가장 큰 문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은데 꼭 보리차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보리차에는 전해질이 들어 있지 않으므로 다른 음료보다 꼭 더 낫다고 할 수도 없다. 아이가 토하지만 않는다면 모유, 보리차, 이온음료, 끓여서 식힌 물, 미음 등 마시고 싶어 하는 것을 먹이면 된다.

20 수유 후엔 바로 트림시켜야 장이 튼튼해진다 
바로 트림을 시키는 것 보다는 시간을 갖고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유 후 아이를 잠시 그대로 안고 있거나 잠깐 눕혀두었다가 들어올려 등을 살짝 두드려줄 것. 이때 아이의 팔을 엄마 어깨 위로 살짝 올리면 뱃속 장기가 펴지면서 트림이 더 잘 나온다.

21 아기가 녹색 변을 보고 방귀 냄새가심하면 장염에 걸렸다는 신호다
하루에 한 번 보는 진흙 같은 녹색 변은 분유를 먹는 아이들에게는 흔한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장염에 걸리면 배변 횟수가 잦아지고 변이 묽어지는데, 열이 나는 경우도 있고 자꾸 보채면서 잘 먹지 않기도 한다. 아기가 방귀를 자주 뀐다는 것은 장내에 가스가 많이 찼다는 뜻. 대부분은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되면서 발생한 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것이지만, 젖이나 분유를 먹을 때 같이 삼킨 공기일 수도 있으므로 수유 후에는 트림을 잘 시켜주면 도움이 된다. 변에 이상이 없다면 방귀 냄새가 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쨈

22 백신을 접종한 부위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
주사 맞은 부위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상식. 목욕시키지 말라는 것을 물을 묻히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접종 부위에 물이 닿았다고 다급하게 병원에 전화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방접종 후 목욕시키지 말라는 것은 목욕으로 아기를 지치게 하지 말라는 의미. 예방접종 부위를 물로 닦아도 상관없다.

23 손발이 차거나 하품을 많이 하면 체한 것이니 손을 딴다
아이들은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한데다 말초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찬 경우가 많다. 특히 열이 심하게 날 때는 발열을 위해 손과 발에 있는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머리는 뜨겁고 손과 발은 차가워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체했다고 생각하고 손을 따는 경우가 많은데 열을 떨어뜨리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열경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손을 땄을 때 검붉은 피가 나오는 것도 정맥 피 자체가 검붉기 때문이지 체기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다.

24 유치가 썩었다면 발치하는 편이 낫다
유치는 어차피 빠질 것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기 전까지 씹는 기능을 담당하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는 영구치가 제 위치에 나올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치가 썩었을 때는 발치 대신 충치 부위를 제거한 뒤 레진, 글래스아이오노머 등으로 씌우는 처치를 한다. 유치가 많이 썩어 신경까지 침범한 경우엔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유지 및 저작 기능을 하도록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5 일본뇌염 백신은 여름이 되기 전 맞힌다
일본뇌염이 유행하는 시기는 7~8월이므로 백신에 의한 효과적인 면역력을 갖기 위해서는 6월 말까지 첫 번째 접종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 이후에 접종하면 정작 일본뇌염이 유행할 시기에 면역력이 없는 상태일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6월 말까지 접종하지 못한 경우 아예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면역력을 충분히 갖춘 상태로 유행 시기를 맞으라는 뜻이므로 6월에 접종하지 못했다면 그 이후에라도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한다.

26 약을 거부할 때는 주스에 타서라도 먹인다
약을 액체에 섞은 뒤 시간이 많이 지체되면 약 성분이 변화해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주스는 산성이기 때문에 약을 섞었을 때 성분이 변화되기 쉽다. 콧물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에 처방하는 항히스타민제(테페나딘)는 특히 자몽·오렌지 같은 산성 과일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으므로 금물이다. 또 우유에 섞으면 복통이나 위경련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약은 맹물로 먹이는 게 원칙이다.

27 노리개 젖꼭지를 물리면 치아가 잘못 나므로 금해야 한다
노리개 젖꼭지는 아이의 빠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므로 손가락을 빠는 경우라면 노리개 젖꼭지로 대체해주는 편이 오히려 낫다. 노리개 젖꼭지도 돌이 지나면 떼기 힘들므로 돌 이전에 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억지로 떼는 것은 금물. 6세 이전에 떼면 치열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28 젖니가 순서대로 나지 않으면 이상이 있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유치는 아랫니가 먼저 나지만 치아가 나는 순서는 워낙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평균 치아 맹출 순서나 시기는 말 그대로 통계적 평균이므로 표준 분포에서 좌우로 어느 정도의 차이는 정상으로 본다.

 
 

기사제공 : 베스트베이비
기획 황선영 기자  사진 이성근  모델 이효민(4개월), 지호(7개월), 배강건(12개월)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원장),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 원장), 하유근(인천검단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제품협찬 프린스라이온하트(www.princelionheart.co.kr), 나비타월드(www.nabita.com
자료제공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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